쭈꾸미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어 또 터져주는 쭈꾸미가.. 이대로 끝내기 아쉬운 쭈꾸미 입니다. 사이즈는 물론 마리수 조황까지 지퍼펙수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11월 20일 쭈꾸미 졸업 예정 자리 여유 있습니다. 저녁 7시 까지받고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안권 쭈꾸미 조황은 이번주 사리물때다 보니 많이 떨어지는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더 낳은 조황을 보여주며 돌아오는 주는 물때가 좋기에 조황을 기대해도 될듯 합니다. 막바지 시즌을 달리고 있습니다. 마리수가 더 떨어지기 전에 손맛 입맛 보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가족, 단체분들이 많은 출항입니다. 처음 낚시배도 타보고 처음 낚시를 해보신 분들도 제법 손맛들을 보셨습니다. 사이즈가 크다보니 몇마리 안되도 지퍼팩은 꽉꽉 채워졌습니다. 이번주 까지는 빠른 물때에 고생좀 했지만 다음주부터는 물때가 좋아져 낚시하기 좋은 한주가 될듯 합니다.
삼박자가 가춰진 쭈꾸미 낚시 입니다. 손맛에 먹고 즐기고 힐링~ 생활낚시 입니다. 사이즈가 커진 쭈꾸미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11월 중순까지 계속 달려봅니다.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처음하시는 초보자분들이 많아 깊은 수심 포인트 보다는 낮은 수심에서 편하게 하실수 있는 포인트 위주로 출항을 하였습니다. 쭈꾸미 출항은 11월 중순까지만 진행되며 다운샷 출항 상품도 등록되어 있으니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권 저조했던 쭈꾸미,갑오징어 조황이 하루하루 되살아나는 중입니다. 다시 평년 기온을 찾으며 막바지 시즌을 달리고 있습니다. 11월 부터는 상품이 2개가 등록이 되며 상황에 따라 광어,우럭 출항 합니다.
매주 월.화만 되면 이놈에 바람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금일은 새벽에 다행이 풍랑주의보 해지가 되어 출항을 하였습니다. 낮동안 계속되는 바람에 고생들 하시고 조황은 간신히 100수 넘으신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잔잔한 한주가 이어집니다. 21일 금요일 2자리 여유 24일 월요일까지 만석 입니다.
쭈꾸미가 드럽게도 안나오는 날 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사리물때는 갑오징어가 몇마리씩 붙어줘서 그남아 위안을 삼을수가 있었습니다. 살이오른 갑오징어에 먹물 파티도 벌이고 적당히 좋은날 적당한 조과로 적당히 즐기다 입항했습니다.
10월달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쭈꾸미는 문꾸미 사이즈가 되어 지퍼팩수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월, 화 기상악화로 출항이 불가하며 이후 정상 출항합니다.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천수만권 포인트 조황입니다. 날씨도 좋지 못하고 물도 뒤집히고.... 뭐래도 쭈꾸미, 갑오징어만 나와주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갑오징어 사이즈도 좋아지고 지퍼팩수 넉넉히 나와줍니다.